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24일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CY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김용범 부회장을 비롯해 약 5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마무리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용범(왼쪽)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영규 구리본부 지점장이 23일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CY2021 메리츠화재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