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대표이사 조상래)가 다음달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애널리스트,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갖는다. 젠큐릭스의 주요 영업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이사. [사진=젠큐릭스]

젠큐릭스는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과 관련한 검사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억원으로 전년비 225%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