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대표이사 박성진)의 자회사 팬덤코리아(대표이사 구휘승)가 NFT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팬덤코리아가 24일 NFT 플랫폼 출시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콘텐츠의 NFT 판매 기획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팬덤코리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디지털 영상 콜렉션을 기반으로 한 NFT 사업을 준비 중이다. 자체 NFT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만족을 제공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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