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종이의 집’이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재탄생한다.

오늘(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인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