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군포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6월 22일 밤 소음·불법튜닝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월 22일 밤 군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으로 관내 2개 지역에서 이륜자동차를 상대로 소음 및 불법 튜닝을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수리산랜드 인근 금당로와 신환사거리 인근 모 배달대행업체 앞 등 2곳에서 1시간 반동안 진행됐으며, 16대의 이륜차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