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영화상 대상작 ‘미싱타는 여자들’ 비롯해 6개 작품 상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들꽃영화상 대상작인 ‘미싱타는 여자들’이 춘천의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7월 5일부터 8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2022 레인보우 시네마가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