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키위 2개 그룹 운영 “농가주도형 학습으로 교육효과 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블루베리와 키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소규모 교육 형태인 스터디그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농가가 주도하여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을 하고, 교육생들 간의 정보교환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