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를 위하여 6월 27일 관내의 감염취약시설 40개소 방역관리자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신종 감염병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추가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관내 코로나19 발생 대응 현황과 집단감염 대응 방안, 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대응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전라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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