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남동시니어클럽은 최근 인천 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와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난 3월 개관해 올해 1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