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주자의 앙상블 무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2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상반기 네 번째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시 콘서트에는 오케스트라 협연과 리사이틀, 그리고 앙상블까지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주자, ‘퍼커셔니스트 박혜지’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