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 숲’ 연달아 대상 등 수상작 총 39개 중 17개 작품이 천안시민 출품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시민이 출품한 공예품이 제52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39개의 입상작 중 17개 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시는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선 3개, 입선 11개를 받아 전체 입상작품의 43.59%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