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협조 요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민간 공동주택 현장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건설 중인 두정동 반도유보라, 부성동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등 관내 20개소 공동주택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