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음식점 45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식품의 변질과 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가 식중독 예방 안내 교육을 위해 선정한 ‘찾아가는 소통전담관리원’이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