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부터, 관내 저소득층 4,130가구 대상, 19억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4,130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