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6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4회에 결쳐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와 절약하는 실천역량을 길러주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6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4회에 결쳐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와 절약하는 실천역량을 길러주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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