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초, 노량진초에 이어 중대부초 내 실내 체육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스포츠 공간 조성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가상현실을 통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