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정문화재단은 올해 가족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으로 ‘청년 희망 콘서트-동행’을 오는 7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콘서트-동행’은 부산지역의 음악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클래식 콘서트로 스승과 제자 간의 음악을 통한 소통과 학생들을 신진 음악가로서 사회 진출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정문화재단은 올해 가족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으로 ‘청년 희망 콘서트-동행’을 오는 7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콘서트-동행’은 부산지역의 음악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클래식 콘서트로 스승과 제자 간의 음악을 통한 소통과 학생들을 신진 음악가로서 사회 진출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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