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명일1동은 지난 5월 9일, 명일1동 주민센터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좋은이웃 프로젝트인 ‘명일전통시장에서 반찬으로 만나요!’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명일동 전통시장에서 기부받은 식재료와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에 지원함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지역 문화를 만들고자 준비했다.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전통시장 상인회, 새마을부녀회, 명일1동 주민센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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