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군새마을회 산하 회원단체 직장새마을운동영동군협의회와 U1대학교 새마을동아리,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 황간면새마을부녀회 소속 회원 40여명은 지난 22일~24일 2박 3일 동안 황간면 원촌리, 남성리 마을에서 ‘새마을 오지의 마법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새마을 오지의 마법사’는 복지 혜택에 소외되기 쉬운 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 문화 미용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2017년부터 시행된 특별 봉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