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보통신부(MCI)가 글로벌 통신업계에 양자 컴퓨터 시대를 맞이하여 기술 탐색을 위해 LG유플러스를 방문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부(MCI), 싱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싱가포르 양자 엔지니어링 프로그램(QEP) 대표단이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탐색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용산사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에 필요한 암호화모듈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