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6월 22일(수)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화 도약을 위한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은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지정받았고, 올해 6월부터 중·저소득국 백신·바이오 생산인력 370명과 국내인력 140명, 총 510명에 대해 총 3가지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