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외계층 어린이 음악교육 돕는다 최시원, 레드벨벳 아이린, NCT 재민 등도 함께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시아 소외계층 어린이의 음악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인 최시원, 레드벨벳 아이린, NCT 재민 등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