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치매안심마을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보건소는 6월 22일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고,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삶을 영위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