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도수치료 등 불법 의료행위, 전문병원으로 허위 홍보해 환자유치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무면허 의료행위 업소 4개소와 의료광고 금지 1개소 등 총 5개소를 '의료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이달 1일부터 2주간 의료법 위반행위에 대해 보건소와 합동으로 기획수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