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례초등학교는 6월 22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작가와 함께 교정을 거닐며 꽃밭과 마음의 길밭을 주제로 하는 동시수업을 실시했다.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시수업‘작가와 함께하는 예빛고운 이야기’는 서귀포시청의 늘품마을학교 사업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5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