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영화경로당’의 운영 재개를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작업에는 영화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의 단체에서 참여했으며, 약 3시간가량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