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치아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꾸러기 치아 건강교실’은 만 3~5세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예방진료(불소 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통해 유아들의 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