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6월 23일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정량・정성평가,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평가결과 대구시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하여 총 5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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