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사격·휠체어배드민턴 등 11개 종목 체험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오는 10월 2022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에 앞서 ‘시민과 함께 미리 뛰는 미니체전’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6월 26일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체전 종목 모의 체험과 프리마켓, 각종 공연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2022 전국체전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