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중화권, 동남아, 터키, 일본, 베트남 등 인바운드 시장 수요 확대를 위해 팸투어 추진 등 부산알리기 집중 마케팅 추진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관광교류 재개에 앞서 외국인 관광객 팸투어*단이 연이어 부산을 찾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팸투어를 추진하고 팸투어단 환대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