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공예품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AWESUMMER 마포 공예로마켓’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은행나무 어린이 공원(연남동 250-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공예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예로마켓’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공예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우수한 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지역 공예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