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솔레미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성악 공연 무대와 함께 하모니카 연주, 흥겨운 풍물공연 등으로 구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는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돗자리 음악회'를 열고 있다.

2012년을 시작으로 그간 관심 있는 주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17개 동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