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만 원 투입, 660㎡ 규모 아열대작목 시험연구용 광폭하우스 1개소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아열대 작물 재배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장을 조성한다.

시는 원덕읍 산양리 833-2번지 일원에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660㎡ 규모 아열대작목 시험연구용 광폭하우스 1개소를 설치한다.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하였고 다음 달 초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