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업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 성장 및 사회가치 창출 함께 추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 사회적경제 진입 지원사업’에 3개 기업을 선정하여 사업화자금 7천7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적경제 진입 지원사업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육성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하여 신청한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개 팀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