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사업방향 정하여 심도 있게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과 함안 전통농법과 놀이문화 전승사업, 산청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 사업에 대하여 경남도, 경남연구원, 의령·함안·산청 간에 업무협의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의령 관문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에 의령읍내 전통시장의 메밀국수, 소고기국밥, 망개떡집 등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