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준공된지 28년째인 안양 우체국사거리 육교(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가 안전과 미를 겸비한 명품시설로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노후한 우체국사거리 육교를 오는 8월까지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준공된지 28년째인 안양 우체국사거리 육교(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가 안전과 미를 겸비한 명품시설로 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노후한 우체국사거리 육교를 오는 8월까지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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