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양터미널갤러리은 8월 6일까지 ‘박상헌·지오선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총 35점의 서양화가 전시되며 지역작가와 타 지역 초대작가의 합동전시로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