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셋째주 금요일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산김치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의 날’로 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