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 전국 18번째 상위단계인증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22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청 내 아동친화사업 부서장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과 아동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옴부즈퍼슨 및 어린이집원장, 지역아동센터장 등 아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소개 △추진상황 및 상위단계 인증 보고 △정책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