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돌집' 식구들의 한집 살이 적응기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금주 종영을 앞둔 ENA ‘구필수는 없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 이해리, 조지영/ 연출 최도훈, 육정용/ 제작 캐빈74, 오즈 아레나)가 종영까지 약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돌집' 식구들의 일상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기 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관심을 자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