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X나인우X기도훈, 엇갈린 삼각 로맨스의 시작?!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징크스의 연인’의 나인우와 기도훈이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하며 불편한 관계에 놓인다.

22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3회에서는 슬비(서현 분)를 둘러싼 수광(나인우 분)과 민준(기도훈)의 대립 구도와 더불어 두 남자의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