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시 문화관광해설사 117명 활동, 주요 관광지 24곳에서 문화관광 해설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질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에는 현재 총 1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감천문화마을, 낙동강생태탐방선 등 관광지 24곳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