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명품 둘레길, 개통 후 1년간 37만 명 방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해 전국 제일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치악산둘레길’이 개통 1년 만에 완보자 1,000명을 달성했다.

치악산둘레길은 치악산 둘레를 따라 11개 코스 약 140km로 조성된 둘레길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도의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