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한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공사비용을 구에서 일부 부담하는 사업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기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올해부터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한 상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한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공사비용을 구에서 일부 부담하는 사업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기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올해부터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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