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회현동 노후 보안등 147개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이번 달부터 회현동 일대에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보안등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중구는 22일, 회현동 1가 퇴계로 4길부터 퇴계로 12길 일대에 사업비 1억 4천400여만 원을 들여 노후 보안등 147개를 스마트 보안등으로 올해 11월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