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 차량용 픽셀 LED가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맹경무(오른쪽) 삼성전자 LED사업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에서 삼성전자의 차량용 픽셀(PixCell) LED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박기호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사무관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0년 인간중심조명 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PixCell LED 수상이 두번째다. 다시 한 번 차세대 LED 분야 기술 리더십을 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