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하늘의 신비한 우주 쇼, 다시 보려면 2040년까지 기다려야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6월 25일 새벽 4시부터 4시 30분까지 달과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되는 천문현상을 볼 수 있는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16일부터 26일까지는 새벽 하늘에 달과 행성들이 정렬하는 천문현상이 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