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면 내 9개 생산자연합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생산자 심화교육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차황면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심화교육은 차황면 내 9개 생산자 연합회가 참석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는 차황면 내 최대 농업법인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