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민화작품 출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내 최대 민화아트페어 행사인 '2022 제4회 대한민국 민화 아트페어(K-MINAF)'에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1관에서 진행되며, 창동예술촌의 김명련, 정채령, 조지은 작가, 부림창작공예촌의 강민지, 박은성작가의 작품이 출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