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동예술촌 개촌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행사인 ‘2022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에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2022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며,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홍보 및 작품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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